잘사는 방법 글로벌 희소성 전략을 공략하자

잘사는 방법이 따로 있는가? 잘 사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경제, 행복지수, 삶의 질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이들이 글로벌 희소성 전략을 통해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재분배 측면의 공격을 받은 경제학자들은 환경보호라는 또 다른 미학적 기준의 맹공에 직면해야 합니다. 모든 환경주의자들이 대기오염과 혼합가구에 대한 과세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는 반대합니다.

 

그들은 대기 오염이 불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그것을 저지르는 것을 막고 부자들이 그것을 하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믿는다. 아래의 희소성 전략을 통해 어떻게 잘 살 것인지 확인해 보라.

 

희소성 전략을 통한 잘사는 방법

 

희소성 전략을 통한 잘사는 방법

왜 부자들이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 일부 압력 단체들은 사람들이 돈을 지불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 그들이 하는 어떤 불쾌한 일도 계속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외부 효과에 대한 과세를 반대합니다. 이것에 대한 부분적인 대답들 중 하나는 부자들은 재미로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이 혼잡통행세를 더 많이 내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그것을 무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그들은 두 번 가는 대신에 한 번에 가게에 가는 것을 조심할 것입니다.

 

희소성전략은 어떤 것이 있을까?

•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을 하자
• 교환이라는 마법
• 개발의 기회

 

내가 제일 잘하는 일을 하자

경쟁 우위는 경제학자들이 무역에 대해 생각하는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잘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방금 언급한 에드워드 제임스와 나 중에 누가 경제학자로서 더 나을까요? 제임스 교수는 그의 책 '보수주의'를 읽으면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 중 한 명이자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사회과학 분야에 대한 그의 글은 세계의 가장 위대한 경제학자들을 인터뷰한 후에 작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것은 내가 경제학에 대해 알지 못했던 많은 이슈들을 통찰력 있게 설명해 줍니다. 아마도 제임스는 나보다 더 나은 경제학자일 것입니다. 글쎄, 이제 나는 그가 나보다 경제학을 더 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제임스 교수가 경제학을 잘한다면, 그가 경제학에 대한 책을 써야 할까요? 비종교적인 관점에서 답을 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 교수는 경제학에 대한 책을 쓴 적이 없으며, 나는 그가 계속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교우위에 대한 아이디어는 제가 1장에서 이야기했던 데이비드 도슨에게 많은 빚이 있습니다. 도슨가 제임스와 저의 대리인으로 일하고 있다면, 그는 저에게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생물학 책을 쓴다면, 2년에 한 권만 팔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부인이 사주실 텐데, 경제학이 그런 식으로 도움이 된다면 일 년에 3만 5천 권 정도 팔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임스에게 경제학 책을 쓴다면, 매년 40만 권 정도 팔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물학 책만 계속 쓴다면 천만 원이니까, 생물학에 집중하는 게 어떨까요? 경제학 저자인 도슨은 당신은 나보다 천만 배나 나은 생물학에 관한 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도슨의 조언은 상식적이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교환이라는 마법

잘사는 방법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예를 들어보자. 미국 노동자가 기계 하나를 만드는 데 30분이 걸리고 평판 TV를 만드는 데 1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해 보자. 한편 중국 노동자가 기계 하나를 만드는 데 20분이 걸리고 평판 TV를 만드는 데 10분이 걸린다고 하자. 중국 노동자는 제조업 분야의 에드워드 제임스이다. 그런데 여기 제시된 생산성 지수는 허구일 뿐만 아니라 현실과도 거리가 멀다. 중국인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개발도상국 노동자들은 선진국 노동자들에 비해 생산성이 낮다. 그들은 임금이 낮을 뿐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저임금과 낮은 생산성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무역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평판 TV를 만들고 벽에 TV를 거는 기계 드릴을 만드는데 90분이 걸린다. 중국에서는 텔레비전과 훈련을 만드는데 30분이 걸립니다.

 

만약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힘을 얻게 된다면, 이러한 상황은 계속될 것입니다. 만약 무역 장벽이 없다면, 이것은 양쪽 모두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만약 거래를 할 수 있다면, 이것은 양쪽 모두에게 이로울 것입니다. 중국의 노동자들은 20분 안에 두 대의 텔레비전을 만들고 미국의 노동자들은 한 시간 안에 두 대의 훈련을 만듭니다. 그러면, 한 대의 텔레비전으로 한 대의 훈련을 교환하는 것이 그들 각각의 시간의 3분의 1을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의 노동자들이 일을 더 빨리 끝내고 더 많이 버는 것이 효과적이겠지만, 그렇다고 미국의 노동자들이 무역으로 일자리를 잃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 반대도 사실입니다. 만약 중국의 노동자가 추가적인 일을 한다면, 그는 자신의 일 이외에 미국인들이 일주일 동안 해야 할 일을 해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것에 관대할까요? 중국인들은 친절하지 않아서 미국은 교환으로 무언가를 보내기 때문에 미국에 텔레비전을 수출합니다. 심지어 기계 훈련도 중국인들이 만드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개발의 기회

개발 전문가들은 가난한 나라들이 잘사는 방법으로, 종종 기본적인 교육과 도로와 전화기와 같은 기반 시설을 개선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것은 물론, 합리적인 생각이지만, 불행하게도, 그것은 단지 문제의 일부일 뿐입니다. 통계에 연연하지 않는 경제학자들 또는 카메룬에 사는 카메룬 사람들의 수입을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과 같은 흔치 않은 데이터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교육, 기반 시설, 그리고 공장들이 빈부 국가들 사이의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카메룬은 열악한 교육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두 배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카메룬은 열악한 기반 시설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렇지 않으면 미국보다 두 배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카메룬이 미국보다 네 배나 더 가난하게 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카메룬은 50배나 가난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왜 카메룬 사람들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왜 카메룬 사회는 학교를 개선시킬 수 없을까요? 왜 결과적인 이익이 비용보다 쉽사리 크지 않을 수 있을까요?